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선수단 (문단 편집) ==== 하차? ==== 1주년 파티 이후 꽤 많은 시간이 흘렸지만 복귀 떡밥조차 들리지 않고 있다. 이 즈음에 10Km 마라톤에 참가한 걸 보면 100%는 아니더로도 어느정도 경기를 뛸 수준까지는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참으로 아쉬운 부분.. '잠정적 하차'한 멤버들이 억울하게 [[토사구팽]]을 당한것 보면, 이봉주가 정말로 복귀를 할 수 있을지의 여부조차 불투명하다. 그나마 1주년에도 참석하고 동료들사이에서 간간히 언급되고 있기도 하고 특히 안 감독이 구대회 끝난 직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독 이봉주의 이름을 거론하며 아쉬워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팽당하진 않은 듯.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0/08/845782/|인터뷰]]--그럼 진종오는?-- 하지만 기사를 통해 이봉주의 하차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807683.htm|사이판 전지훈련 때 타이어를 끌다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8개월째 수입이 끊긴 상태'''이며 허리가 구부러져서 사회 생활도 못하는 상태이며 '''치료비 역시 혼자 부담'''하고 있다는 소식에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끊이지 않는 상태. 제작진에게는 그저 건강이 회복되면 복귀를 시켜주겠다라는 말만 들었을 뿐이다. 또한 제작진 중엔 유일하게 작가의 '''안부전화를 두 번 받은 게 전부'''라고 한다. 해당 기사에서 작가의 안부전화 부분이 삭제되어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기사에서 단순한 복근 부상이 아닌 의학적으로 배근육경련(복부 틱 장애)이 생겨 압박붕대 없이는 생활할 수 없으며 장기치료로 인해 우울증까지 겪고 있다고 언급됐다. 2020년 12월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121|봉사활동]]과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847797|온라인 강연회]]에서의 최근 근황이 뒤늦게 네티즌들에게 발견되었다. 허리조차 펴지 못한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봉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국보급 선수가 다쳤다."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무책임한 제작진들과 이 훈련을 지시한 안정환 감독에게 공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82929|공식입장]]을 통해 공황장애로 잠정하차했던 정형돈에 뒤이어 뭉쳐야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에 참여하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9/0003452360|측근을 통해]] 부상 부위와 제작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했다. 제작년에 발병한 복부 신경계통질환이 사이판에서의 타이어 훈련으로 악화됐으며, 보험처리가 불가해 자비로 치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제작진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봉주와 소통하고있으며 진료 지원을 하고자 했으나 발병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상황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으며, 지속적인 지원과 또다른 부상 발생을 막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결국 제작진이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안한것은 팩트인듯하다-- 또한 '''이봉주가 제작진이 비판받는 현 상황을 걱정하고 있으며''', 부상에 대해 내색하지 않아 제작진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제작진을 감싸며 근황을 전달했다. 여지껏 뭉쳐야찬다를 거친 모든 멤버들이 참여하는 뭉쳐야찬다 어워드(마지막회)에 참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